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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애리 나이 2살 연하 남편 팝핀현준, "무릎 관절 상태 심각"(골든타임 씨그날)
입력 2021-08-25 20:30   

▲'골든타임 씨그날'(사진제공=MBN)
박애리가 나이 2살 연하 남편 팝핀현준의 무릎 관절을 걱정한다.

25일 방송되는 MBN '골든타임 씨그날' 27회에서는 '100세까지 걷고 싶다! 퇴행성 관절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방송에는 1세대 스트릿 댄서 팝핀현준과 국악계 프리마돈나 박애리 부부가 출연한다. 박애리는 "남편이 국내에서 가장 많이 관절을 쓰지 않을까?"라고 말하며 팝핀 현준의 건강을 염려한다.

▲'골든타임 씨그날'(사진제공=MBN)
전문의는 "팝핀현준의 무릎 관절 상태는 심각하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연골이 약해지고 무릎에 부담이 지속된다면 퇴행성 관절염에 취약해진다"라고 우려를 나타낸다.

관절 통증이나 관절염없이 관절을 오래 쓸 수 있는 방법이 '골든타임 씨그날'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