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든타임 씨그날'(사진제공=MBN)
25일 방송되는 MBN '골든타임 씨그날' 27회에서는 '100세까지 걷고 싶다! 퇴행성 관절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방송에는 1세대 스트릿 댄서 팝핀현준과 국악계 프리마돈나 박애리 부부가 출연한다. 박애리는 "남편이 국내에서 가장 많이 관절을 쓰지 않을까?"라고 말하며 팝핀 현준의 건강을 염려한다.

▲'골든타임 씨그날'(사진제공=MBN)
관절 통증이나 관절염없이 관절을 오래 쓸 수 있는 방법이 '골든타임 씨그날'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