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미나(비즈엔터DB)
배우 강미나가 20일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진행된 KBS2 월화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조선 시대 내려졌던 금주령을 배경으로만 가져와 드라마적 상상력을 가미한 퓨전 사극이다. 역사상 가장 강력한 금주령의 시대, 밀주꾼을 단속하는 원칙주의 감찰과 술을 빚어 인생을 바꿔보려는 밀주꾼 여인의 ‘아술아술’ 추격 로맨스다.
배우 강미나가 20일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진행된 KBS2 월화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조선 시대 내려졌던 금주령을 배경으로만 가져와 드라마적 상상력을 가미한 퓨전 사극이다. 역사상 가장 강력한 금주령의 시대, 밀주꾼을 단속하는 원칙주의 감찰과 술을 빚어 인생을 바꿔보려는 밀주꾼 여인의 ‘아술아술’ 추격 로맨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