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혜림(사진제공=뮤a 엔터테인먼트)
이색적인 마스크와 남다른 피지컬로 패션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신예 배우 황혜림이 뮤a 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배우로서의 힘찬 비상을 시작했다.
호주 출생으로 건국대학교 영화학과를 졸업한 황혜림은 홍콩에서 국제학교에 다녔고 어학연수를 하며 영어 회화는 물론 바이올린과 피아노 연주, 그림 실력도 출중한 다재다능한 매력의 소유자다. 어린 시절 수영과 스케이트 선수 생활을 하며 갈고 닦은 탄탄한 피지컬과 강렬한 분위기로 패션 화보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 강점을 둔 유망주로 떠오르고 있다.

▲황혜림(사진제공=뮤a 엔터테인먼트)
황혜림의 강력한 존재감은 공개된 프로필 사진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긴 생머리와 오버핏 재킷으로 몽환적인 카리스마를 드러내는 한편, 똑단발과 붉은 립스틱으로 포인트를 준 사진에는 도회적인 미(美)를 표현한 것. 특히 검은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에서는 신예답지 않은 남다른 포스가 느껴진다.

▲황혜림(사진제공=뮤a 엔터테인먼트)
뮤a 엔터테인먼트의 황현희 대표는 “황혜림 배우는 연기에 대한 열정과 에너지가 넘치는 친구”라며 “독특한 이력만큼이나 독보적인 캐릭터로 다가갈 테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황혜림(사진제공=뮤a 엔터테인먼트)
뮤a 엔터테인먼트에서 차세대 만능 엔터테이너로 발돋움할 신예 배우 황혜림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