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영(사진=코스모폴리탄 제공)
27일 공개된 화보 속 이주영은 자신만의 무드로 영화의 한 장면 같은 화보를 완성했다. 짙은 메이크업으로 타이를 입에 문 흑백 컷으로는 강렬한 무드를 선보였고, 금붕어들 사이 몽환적인 눈빛으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가 하면 순백의 셔츠에 말간 얼굴을 드러내 산뜻한 화보 컷을 완성했다.
▲이주영(사진=코스모폴리탄 제공)
▲이주영(사진=코스모폴리탄 제공)
▲이주영(사진=코스모폴리탄 제공)
27일 공개된 화보 속 이주영은 자신만의 무드로 영화의 한 장면 같은 화보를 완성했다. 짙은 메이크업으로 타이를 입에 문 흑백 컷으로는 강렬한 무드를 선보였고, 금붕어들 사이 몽환적인 눈빛으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가 하면 순백의 셔츠에 말간 얼굴을 드러내 산뜻한 화보 컷을 완성했다.
판빙빙과의 호흡에 대해서는 “베를린 프리미어 상영 때 처음 영화를 봤는데, ‘내가 이 영화를 찍은 순간만큼은 김하(판빙빙)를 진심으로 사랑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서로 오랜만에 만났는데, 만나자마자 포옹을 했다. 서로 ‘걸 프렌드’라고 하면서”라고 밝게 답하며 영화 밖에서도 끈끈한 케미를 자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