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프코퍼레이션 컬래버 행사(사진제공=워프코퍼레이션)
20일 워프코퍼레이션 따르면 일본 인기 스포츠 크리에이터 레가테 타쿠야와 레가테 코헤이는 6월 16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해서 더투탑, 박한별초롱, 티아고킴 등과 함께 숏폼을 촬영했다.

▲워프코퍼레이션 컬래버 행사(사진제공=워프코퍼레이션)
또한 이들은 수원에서 개최된 뚜잇컵 2:2이벤트에도 함께 참여했다. 이웅재와 티아고킴의 한국팀, 레가테와 타쿠야의 일본팀, 이웅재와 레가테의 한일연합팀 등을 구성해 참가자들과 이벤트 경기를 펼쳐 화려한 개인기를 펼쳐보였다.

▲워프코퍼레이션 컬래버 행사(사진제공=워프코퍼레이션)
워프코퍼레이션의 함정수 대표도 “각 국가를 대표하는 글로벌 크리에이터들이 한자리에 모여 상호 교류하는 것은 많은 시너지 효과를 만들 수 있다”라면서 “지속적인 교류 확대를 통해 앞으로 더욱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워프코퍼레이션은 김윤종 부대표를 필두로 유럽 및 동남아 지역도 방문예정으로 추후 더욱 다양한 교류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