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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세상' 가수 김다나, 25년 만에 아빠ㆍ오빠 등 가족 상봉
입력 2024-06-06 20:55   

▲'특종세상' 가수 김다나(사진제공=MBN)
'특종세상'에서 나이 40세 트로트 가수 김다나의 굴곡진 인생사가 그려진다.

6일 방송되는 MBN '특종세상'에서는 가수 김다나가 25년 만에 아버지, 오빠 등 가족과 상봉한 사연을 전한다.

김다나는 '히든싱어6' 장윤정 모창능력자로 인정받았고 '내일을 미스트롯2' 등에도 참가했다. 또 '아침마당' 5연승도 달성하며 활발한 가수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다나는 "17세 되던 해에 집이 많이 어려워졌다"라며 "100억 원을 잃으면서 가족들이 다 뿔뿔이 흩어졌다"라고 고백했다.

▲'특종세상' 가수 김다나(사진제공=MBN)
이후 큰 오빠를 찾으러 나섰다는 김다나는 "오빠가 시장에서 노숙자 생활을 하고 있었다"라며 "아빠도 논산에서 공사장 일을 하면서 빚을 갚고 계셨다"라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무려 25년 만에 가족이 다 만나게 된 김다나의 사연이 펼쳐진다. 김다나는 많이 쇠약해진 아버지를 보며 "아빠 저 알아보시겠어요? 내가 누구죠?"라고 묻고 함께 셀카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역경을 헤쳐 나아간 트로트 가수 김다나의 이야기는 6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특종세상'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