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don(엘던)(사진제공=엘던)
엘던의 새 싱글 ‘How could I say’ 는 친구가 아닌 연인이 되고 싶다는 고백의 망설임을 담은 곡이다. 엘던 특유의 감미로운 보이스가 설렘을 전달하며 리스너들의 뜨거운 반응과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지난 5월 두번째 EP ‘Can we be friends?’ 발매와 함께 첫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엘던은 지난 8월부터 EP 전곡의 라이브 클립 공개와 더불어 새로운 싱글 ‘How could I say’ 까지 발매하며 활발한 음악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엘던의 대표곡 ‘Pink cheeks’는 스포티파이에서 1,790만 회 이상, 유튜브뮤직에서 2,200만회 이상 스트리밍되며 미국, 태국, 일본, 필리핀, 대만 등 다양한 국가의 팬들을 보유한 글로벌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엘던은 새 싱글 발매에 이어 오는 10월 27일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되는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4에 출연하며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