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사진제공=디아이콘)
변우석이 '디아이콘' 23번째 주인공으로 선재 이후 다음 얼굴을 만나기 전 잠깐의 쉼을 담았다.
화보집 자체에 그의 특색을 반영했다. 변우석이 평소 좋아하는 민트초코 색깔을 응용해 전체적 디자인을 마쳤다.
▲변우석(사진제공=디아이콘)
▲변우석(사진제공=디아이콘)
▲변우석(사진제공=디아이콘)
▲변우석(사진제공=디아이콘)
그는 "올해는 배우로서 새로운 변곡점을 맞는 해였다. 앞으로 보여줄 10년은 지금보다 더 무난하게 잘해가고 싶다.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다"며 진지한 연기 고민도 털어놨다.
디아이콘은 25일 오후 5시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