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NCT 도영 예고(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NCT 도영이 조나단과 한국사를 공부하는 모습이 다음주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된다.
2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양식조리기능사 실기 시험을 보는 키와 불면증 타파에 도전한 배우 고준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방송이 끝난 뒤 공개된 다음주 예고편에서 NCT 도영은 한국사능력검정 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의 집에는 한국사에 능통한 방송인 조나단이 놀러왔고, 두 사람은 북악산으로 역사 현장 학습을 떠난다고 밝혔다.
박나래는 할머니의 레시피를 받아 김장 80포기에 도전한다. 가수 정재형이 지원군으로 등장한 가운데, 그가 할머니의 맛을 재현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