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 바다(가운데), 에스파 윈터(왼쪽), 카리나(오른쪽)(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그룹 에스파가 SM 선배 가수들과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꾸민 소감을 전했다.
에스파는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SMTOWN LIVE 2025 [THE CULTURE, THE FUTURE] in SEOUL(에스엠타운 라이브 2025[더 컬처, 더 퓨처] 인 서울)'에서 'Whiplash(위플래시)', 'Supernova(슈퍼노바)'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에스파는 SM의 선배 가수들과 함께 협업한 소감도 밝혔다. 카리나와 윈터는 "에스파 버전이 아닌 S.E.S. 버전으로 바다 선배님과 'Dreams Come True'를 함께 했다. 영광스러운 무대를 했다"라고 말했다.
또 지젤은 소녀시대 효연과 'Dessert'를, 닝닝은 샤이니 민호와 'Beacuse of You'를 함께 꾸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