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몸신의 탄생'(사진제공=채널A)
13일 방송되는 채널A ‘몸신의 탄생’에는 ‘광속노화’ 몸신 도전자가 출연한다.
이날 ‘몸신의 탄생’을 찾아온 도전자는 갱년기가 되면서 급격한 체중 변화와 함께 혈관 건강까지 적신호가 켜졌다고 털어놓는다. 이어 “뭐가 잘못된 거지?”라며 신체 노화 속도가 빨라진 이유를 알 수 없어 답답함을 호소해 안타까움을 더한다.

▲'몸신의 탄생'(사진제공=채널A)
심지어 17세 아들을 둔 엄마인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더한다. 식단부터 운동, 생활 루틴까지 완벽하게 관리 중인 이른바 저속 노화의 ‘정석 언니’는 광속 노화가 고민인 도전자에게 ‘저속 노화의 정석! 3주 라이프 카피 프로젝트’를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