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몸신의탄생' 나이 53세 인플루언서 미네랄 주스 레시피 공개
입력 2025-05-13 20:00    수정 2025-05-13 21:17

▲'몸신의 탄생'(사진제공=채널A)
‘몸신의 탄생’ 나이 53세 인플루언서 복근녀가 3주 라이프 카피 프로젝트를 위한 미네랄 주스 레시피를 공개한다.

13일 방송되는 채널A ‘몸신의 탄생’에는 ‘광속노화’ 몸신 도전자가 출연한다.

이날 ‘몸신의 탄생’을 찾아온 도전자는 갱년기가 되면서 급격한 체중 변화와 함께 혈관 건강까지 적신호가 켜졌다고 털어놓는다. 이어 “뭐가 잘못된 거지?”라며 신체 노화 속도가 빨라진 이유를 알 수 없어 답답함을 호소해 안타까움을 더한다.

▲'몸신의 탄생'(사진제공=채널A)
이러한 도전자를 돕기 위해 특별한 인물이 ‘몸신의 탄생’을 찾아와 이목이 집중된다. 그 주인공은 바로, 저속 노화의 정석을 실현 중인 53세 복근녀. SNS에서 유명한 그녀는 신체 나이마저 거꾸로 살아가는 ‘동안 몸매’의 소유자로 주목받고 있다.

심지어 17세 아들을 둔 엄마인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더한다. 식단부터 운동, 생활 루틴까지 완벽하게 관리 중인 이른바 저속 노화의 ‘정석 언니’는 광속 노화가 고민인 도전자에게 ‘저속 노화의 정석! 3주 라이프 카피 프로젝트’를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