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사진제공=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사진제공=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사진제공=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사진제공=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캠페인 영상은 ‘이름’을 테마로, 서로의 이름을 부르는 행위가 가지는 특별한 의미를 조명한다. 또한 이번 영상은 프렌치 무드 특유의 여백과 담백함을 살리기 위해 16mm 필름 카메라로 촬영됐다. 디지털 화면과는 또 다른 질감과 감성으로 완성된 영상은 단편 영화처럼 서정적이고 따스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사진제공=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사진제공=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사진제공=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사진제공=마리떼 프랑소와 저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