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키 테이블오더(사진제공=먼키)
팔진향은 ‘경복궁’, ‘고구려’, ‘삿뽀로’ 등 프리미엄 외식 브랜드를 운영하는 엔타스그룹의 중식 매장으로, 먼슬리키친과의 3개월간 맞춤 개발 및 테스트를 거쳐 지난달부터 본격 도입을 시작했다.
엔타스그룹 관계자는 “세련된 미니멀 디자인과 매끄러운 주문·결제 프로세스가 팔진향의 고급스러운 서비스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만족도가 높다”고 밝혔다.

▲먼키 테이블오더(사진제공=먼키)
먼키 테이블오더는 태블릿, 카드리더기, 배터리, 스탠드를 통합한 무선 일체형 제품으로, 기존 시장의 중국산 조립형 제품과 차별화된다. 세계 최초로 기술 및 디자인 특허를 동시에 확보했으며, 2025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