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몸신의탄생' (사진제공=채널A)
24일 방송되는 채널A ‘몸신의 탄생’에서는 지긋한 무릎 통증으로 하루하루가 고통이라는 60대 도전자가 출연한다.
이날 ‘몸신의 탄생’을 찾아온 도전자는 24시간 내내 반복되는 무릎 통증으로 걷기조차 힘들어졌다고 털어놓는다. 특히 계단을 오를 때마다 밀려오는 극심한 고통에 일상생활까지 어려워진 상황이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더한다. 도전자는 이러한 통증에 더는 지지 않기 위해 ‘몸신의 탄생’을 찾아오게 되었다는데.

▲'몸신의탄생' (사진제공=채널A)
MC 정은아, 유민상, 황보라 역시 ‘100세 무릎 만들기 프로젝트’의 놀라운 비밀을 통해 도전자의 변화는 물론, 몸신 메이커스의 어머니가 변화한 모습까지 확인하며 절로 나오는 감탄을 금치 못했다.
과연 긴 고통 끝에 ‘몸신의 탄생’을 찾아온 도전자는 지긋한 무릎 통증으로 무너졌던 일상을 되찾을 수 있을지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