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레스텔라(사진 = 비트인터렉티브 제공)
28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 712회는 ‘2025 왕중왕전’으로 펼쳐진다.
이번 왕중왕전에는 ‘왕중왕전 6연승’의 대기록을 자랑하는 포레스텔라가 특별한 무대를 예고했다.
포레스텔라는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돌아온 고우림이 합류한 가운데 ‘불후의 명곡’을 통해 4인 완전체 활동을 재개한다. 이들의 첫 무대가 이번 왕중왕전의 뜨거운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한편 한편 이번 특집은 2025년 상반기 ‘불후의 명곡’ 최대 이벤트로, 올해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며 ‘왕중왕전 티켓’을 보유한 최강자에게만 출전 기회가 주어졌다.
자타공인 ‘불후의 명곡’ 최고의 아티스트로 인정받을 수 있는 ‘킹 오브 킹’의 왕좌를 두고 총 10개 팀이 피 튀기는 한판 승부를 펼친다.
최정원X손승연, 소향X양동근X자이로, 이승기X이홍기, 알리, 허용별, 정준일, 손태진X전유진, 신승태X최수호, 라포엠, 조째즈 등 총 10팀이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전율의 무대를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