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참시' 브라이언 (사진제공=MBC)
28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53회에서는 브라이언과 전현무, 유병재, 홍현희가 LA 못지않은(?) 럭셔리 풀 파티를 개최한다.
이날 방송에서 브라이언 드림 하우스의 집들이 현장이 공개된다. 첫 손님은 바로 1년 전 초대를 약속했던 전현무, 유병재, 홍현희로, 세 사람은 역대급 스케일의 대저택에 “여행 온 느낌이다”, “봐도 봐도 끝이 안 난다”라며 연신 감탄을 금치 못한다. 특히 지하에 숨겨진 역대급 히든 공간에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전참시' 브라이언 (사진제공=MBC)
한편, 브라이언은 집을 구경하던 전현무, 유병재, 홍현희의 거침없는 행동에 결국 분노가 폭발한다는데. 먼지 한 톨 없는 ‘청소광’ 브라이언 하우스에 과연 어떤 일이 벌어졌을지 궁금증이 치솟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