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에서 진행된 상명대학교의 농촌봉사현장(사진제공=코카-콜라사)
토레타!는 지난 5월 여름 방학을 맞아 농촌 지역으로 봉사활동을 떠나는 전국의 10인 이상 대학생 단체를 대상으로 음료 지원 신청을 받았으며, 최종 선정된 25개 대학 단체에 지난 6월 말부터 각 토레타! 20박스(박스당 24개입) 총 1만 2,000개의 제품을 지원하고 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갈증을 느끼기 전부터 15~20분 간격으로 규칙적으로 수분을 보충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야외 활동 시간이 긴 농촌봉사활동 특성상, 토레타!는 수분 보충에 유용한 음료로 활용될 수 있다.

▲9일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에서 진행된 상명대학교의 농촌봉사현장(사진제공=코카-콜라사)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한창 무더울 8월 말까지 전국 각지의 농촌에서 진행되는 대학생 농촌봉사활동은 장시간 햇볕 아래서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충분한 수분 섭취가 필수적”이라며 “무더위에도 농촌 일손을 돕는 대학생들이 안전하게 봉사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토레타!가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토레타!는 무더위 속 일상에서 수분과 이온을 보충할 수 있는 음료로,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수분 보충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토레타!는 오는 8월 말까지 선정된 25개 대학 단체들의 농촌봉사활동 현장에 토레타! 음료 각 20박스를 순차 지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