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몸신의 탄생' (사진제공=채널A)
15일 방송되는 채널A ‘몸신의 탄생’에는 두 아이를 열심히 돌보느라 정작 본인의 건강은 챙기지 못해 소화불량에 시달리고 있는 40대 도전자가 출연한다.
이날 ‘몸신의 탄생’을 찾아온 도전자는 매일 같이 두 아이의 등하교부터 학원 라이딩, 집안일까지 쉬지 않고 해내며 말 그대로 ‘전쟁터’인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고백한다.

▲'몸신의 탄생' (사진제공=채널A)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한의사 김경호가 몸신 메이커로 함께해 소화 기능과 체질 간의 연관성을 진단할 수 있는 특별한 소화능력 테스트를 소개한다. 이어 4주간의 ‘뻥 뚫리는 소화 다이어트’ 솔루션을 공개해 뜨거운 기대와 반응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