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레이 키즈(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스트레이 키즈는 15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이체 방크 파르크에서 월드투어 ‘Stray Kids World Tour

▲스트레이 키즈(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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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스트레이 키즈는 ‘소리꾼’, ‘神메뉴(신메뉴)’ 등 히트곡부터 ‘빌보드 200’ 1위 앨범의 타이틀곡, 유닛 무대까지 약 30곡에 달하는 무대로 2시간 넘게 관객을 압도했다. 폭발적인 퍼포먼스와 전율 돋는 라이브에 현지 팬들은 함성과 떼창으로 화답했고, 마지막 곡 ‘ITEM’까지 분위기는 절정에 달했다.

▲스트레이 키즈(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스트레이 키즈(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프랑크푸르트를 시작으로 유럽 6개 도시, 총 8회 규모의 투어에 돌입한 스트레이 키즈는 7월 18~19일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22일 마드리드, 26~27일 파리, 30일 로마까지 유럽 전역에서 '자체 최대 월드투어'를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