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콜센타' 김용빈(사진제공=TV조선)
'사랑의 콜센터'에서 가수 김용빈이 '미스터트롯3' 우승 특전곡 무대를 처음 선보인다.
17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 12회는 '고백'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톱7은 진심 어린 무대를 통해 무더운 여름밤 시청자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전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미스터트롯3' 진(眞) 김용빈의 신곡 '어제도 너였고 오늘도 너여서' 무대가 최초 공개된다. 이 곡은 가수 영탁이 직접 작사·작곡한 발라드로, 김용빈의 섬세하고 깊은 감성 보이스가 어우러져 첫 소절부터 몰입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사랑의 콜센타'는 다양한 장르의 '고백송 메들리'를 선보인다. 출연진은 각자의 개성과 감성을 담은 무대로 진한 여운을 남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