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세라핌(사진제공=쏘스뮤직)
르세라핌의 필리핀 내 인기가 뜨겁다.
르세라핌은 오는 8월 2일 필리핀 마닐라 몰 오브 아시아 아레나에서 아시아 투어 'EASY CRAZY HOT' 공연을 개최한다. 해당 공연은 티켓 판매 개시 직후 빠르게 매진되며 현지에서 이례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공연 주관사 애플우드는 "필리핀에서 K-팝 공연이 전석 매진되는 사례는 흔하지 않다"라며 "르세라핌은 공연 확정 전부터 대관처와 티켓 사이트에 많은 문의가 이어졌고, 예매 시작과 동시에 빠르게 매진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라고 전했다.
르세라핌의 인기는 현지 언론 보도를 통해서도 확인된다. 빌보드 필리핀, ABS-CBN, 마닐라 타임스, 마닐라 스탠더드 등은 르세라핌의 투어 일정을 앞다퉈 보도하며 집중 조명했다.
르세라핌은 마닐라에 이어 9~10일 방콕, 16일 싱가포르에서 아시아 투어를 이어간다. 이후 9월에는 북미 6개 도시에서 전석 매진된 공연을 진행하며, 오는 11월 도쿄돔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연다.
이번 투어는 압도적인 퍼포먼스, 다양한 세트리스트, 무대 연출의 삼박자가 어우러져 '무대 맛집'으로 입소문을 탔다. 앞서 열린 일본 사이타마 공연은 시야제한석에 이어 무대 기재석까지 추가 개방됐으며, 타이베이와 홍콩 공연은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으로 하루씩 추가 회차가 확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