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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로마의 밤 밝혔다
입력 2025-08-01 11:20   

월드투어 54회 대장정 마무리…8월 22일 정규 4집 컴백

▲스트레이 키즈 월드투어 이탈리아 공연(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스트레이 키즈가 이탈리아에서 유럽 스타디움 투어 유종의 미를 거뒀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달 30일(현지시간) 로마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월드투어 'dominATE' 마지막 유럽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무대는 팀 자체 최대 규모인 54회차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공연으로, 낭만적인 로마의 여름밤을 뜨겁게 물들였다.

▲스트레이 키즈 월드투어 이탈리아 공연(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스트레이 키즈 월드투어 이탈리아 공연(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공연이 열린 스타디오 올림피코는 7만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초대형 스타디움으로, 유럽 내 K팝 단독 공연 중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암스테르담, 프랑크푸르트, 런던, 마드리드, 파리, 로마까지 유럽 6개 도시 스타디움 공연 모두를 전석 매진시키며 '티켓 완판' 기록을 세웠다.

▲스트레이 키즈 월드투어 이탈리아 공연(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이날 무대에서 스트레이 키즈는 대표곡과 유닛 무대, 직접 작업에 참여한 수록곡 등을 약 180분간 선보이며 팬들과 소통했다. 이동차를 타고 스타디움을 도는 퍼포먼스는 관객과의 거리를 줄이며 공연의 몰입도를 더했다.

▲스트레이 키즈 월드투어 이탈리아 공연(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스트레이 키즈 월드투어 이탈리아 공연(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스트레이 키즈는 "오늘이 유럽 투어의 마지막 공연이라 감회가 남다르다"라며 "로마가 '영원한 도시'라 불리듯, 스트레이 키즈와 스테이의 사랑도 영원하길 바란다"라고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약 11개월간 5대륙을 오가며 펼친 이번 월드투어를 통해 스트레이 키즈는 K팝 그룹 최초·최다 기록을 새로 쓰며 글로벌 입지를 굳혔다. 오는 22일에는 정규 4집 'KARMA'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