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뤼튼X퓨리오사(사진제공=뤼튼테크놀로지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 국민 AI 활용 역량 강화 ▲고성능·고효율 추론 인프라 구축 ▲AI 기술의 실용적 확산을 공동 목표로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하기로 했다.
국내 AI 서비스 플랫폼 중 가장 많은 월간 이용자 수(500만 명 이상)를 기록하고 있는 뤼튼은 최근 시리즈B 투자 유치를 통해 총 1,080억 원의 자금을 확보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퓨리오사 역시 2세대 AI 추론 가속기 ‘레니게이드(RNGD)’를 앞세워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으며, 최근 LG AI 연구원 ‘엑사원’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본격적인 엔터프라이즈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협업을 통해 뤼튼은 ‘1인 1AI’ 보급 전략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대규모 사용자에게도 안정적으로 고성능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인프라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퓨리오사는 뤼튼의 실제 서비스 환경에서 자사 AI 가속기의 성능과 효율성을 입증하며, 국내 AI 인프라 생태계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수 있을 전망이다.
뤼튼 이세영 대표는 “AI의 대중화는 뤼튼의 오랜 미션”이라며 “국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파트너십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