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톡 브리핑] 중앙그룹, 상생 ESG 실천 "고유 역량 살려 사회 기여"
입력 2025-08-01 16:00   

'지구 지키는 토이스토리'부터 '청소년 영화 지원'까지

▲2024년 6월 진행한 ‘지구를 지키는 토이스토리’ 캠페인에서 장난감을 기부 받는 모습(사진제공=중앙그룹)

중앙그룹이 계열사 고유 사업을 기반으로 한 ESG 캠페인을 활발히 펼치며, 캠페인의 지속 가능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실내 놀이터 전문 기업 플레이타임중앙은 1일부터 용산 아이파크몰점 '챔피언 1250X'에서 자원순환 캠페인 '지구를 지키는 토이스토리'를 운영한다.

아이들이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을 기부하면 1시간 무료 체험권을 제공하고, 기부받은 장난감은 수리해 복지시설에 전달한다. 수리가 어려운 장난감은 교육 교구로 재활용한다.

'지구를 지키는 토이스토리'는 2023년부터 중앙그룹이 주도해온 자원순환 캠페인으로, 누적 8톤의 장난감을 수거해 14개 복지시설에 2,100개 장난감을 기부했다.

러닝 플랫폼 '러너블'은 병뚜껑 재활용 캠페인 '세이브 리틀 플라스틱'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 5월 '서울 자전거 대행진'에서만 병뚜껑 3,346개를 수거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와 연계해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 사업장 커넥트중앙은 지난 7월부터 메가박스 청소년 관객을 대상으로 영화 관람 시 팝콘을 무료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약 2만여 명의 신청으로 높은 호응을 얻었고, 수익 일부는 청소년 문화 지원 프로그램으로 환원됐다.

또한 커넥트중앙은 저소득층 아동 300명을 플레이타임중앙의 실내 놀이터로 초청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다. 전국 10개 직영 지점에서 각 30명씩 초청해 정서 안정과 창의성 향상을 도울 예정이다.

박영진 콘텐트리중앙 ESG담당은 "계열사 고유 역량을 살린 ESG 활동은 그룹의 사회적 책임과 지속 가능성을 결합한 대표 사례"라며 "앞으로도 자원 순환과 취약계층 지원 중심의 ESG 전략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