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양동근(비즈엔터DB)
가수 겸 배우 양동근이 손현보 목사가 주최한 행사에 참석해 일부 팬들로부터 비판을 받고 있다.
양동근은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Wash it whiter than snow(눈보다 더 희게 죄를 씻어라)"라는 글과 함께 지난달 30일 부산 세계로교회에서 손현보 목사가 주최한 청소년·청년 캠프 공연 영상을 올렸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양동근은 자신이 속한 CCM 공연단 케이스피릿(K-Spirit)과 함께 공연하며 "너무 은혜로웠던 시간이었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해당 영상에는 600개가 넘는 '좋아요'가 달렸지만, 일부 팬들은 비판 댓글을 남겼다.
논란이 일자 양동근 소속사 조엔터테인먼트는 "정치적인 의도는 전혀 없다. 해당 교회나 목사와도 관련이 없다"며 "워낙 독실한 기독교 신자이다 보니 관련 행사들을 많이 참석하고 있을 뿐"이라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