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트레이 키즈, 경기장 누비는 주인공…정규 4집 기대감↑
입력 2025-08-09 10:15   

▲스트레이 키즈(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스트레이 키즈가 태권도복을 재해석한 강렬한 콘셉트 포토로 컴백 열기를 달궜다.

8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 사진 속 여덟 멤버는 경기장을 연상케 하는 공간에서 각기 다른 포즈를 취하며 화려한 컬러 조명과 어안 렌즈 촬영 등 다채로운 연출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22일 정규 4집 'KARMA'(카르마)를 발매하고 화려하게 돌아온다. 앞서 공개된 첫 번째 티저 이미지에서 ‘뮤직 리그’ 최강자의 여유를 뽐냈던 이들은, 이번 두 번째 티저에서 직접 경기장 안으로 뛰어들어 만원 관중의 환호를 받는 주인공의 위엄을 드러냈다.

▲스트레이 키즈(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특히 앨범 콘셉트에 맞게 재해석한 태권도복 스타일링이 돋보인다. 컴백 트레일러에서 ‘KARMA SPORTS’ 세계관을 통해 올림픽, 월드컵 같은 세계인의 축제를 스트레이 키즈만의 방식으로 구현한 이들은, 태권도에서 영감을 받은 블랙 앤 화이트 의상과 개성 넘치는 헤어·메이크업으로 ‘콘셉트 맛집’의 진가를 발휘했다.

이번 앨범은 2년여 만의 정규작으로, 타이틀곡 'CEREMONY'(세리머니)를 포함해 그룹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의 방찬, 창빈, 한이 작업한 총 11곡이 수록됐다.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 6연속 1위 기록 이후 약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앨범이자, 자체 최대 규모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뒤 맞이하는 첫 컴백이어서 글로벌 팬들의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KARMA'는 8월 22일 오후 1시(미 동부시간 기준 0시) 전 세계 동시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