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처스2'(사진제공=채널A)
10일 방송되는 ‘티처스2’에는 미미미누가 ‘인기 전교 1등 vs 공부 전교 1등’이라는 난제(?)를 ‘티처스’에 투척했다.
조정식은 ‘전교 1등’을 선택한 반면, 정승제는 ‘인기 1등’을 선택했다. 그는 “나는 한이 맺혔다. 가사 실습을 하면 여학생들이 샌드위치를 만들어서 꼭 잘생긴 애들한테 주고 나는 전달만 한다. 나도 먹고 싶다”며 한을 토해냈다.
반면 장영란은 “나는 무조건 공부 전교 1등이다. 공부 한 번 진짜 잘해보고 싶다”라고 답했다. 한혜진은 “저도 무조건 공부 전교 1등이다”라며 공감했다. 그러자 ‘티벤저스’ 듀오 정승제X조정식은 “이미 인기 1등은 해봤으니까?”라며 합리적 추측을 했다. 이에 한혜진은 “인기 1등? 별거 아니더라고요”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정승제X조정식은 “전교가 아니라 전국구 1등”이라며 한혜진의 권력(?) 넘치는 여유로움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티처스2'(사진제공=채널A)
그러나 도전학생의 상태를 들여다본 ‘티벤저스’는 할 말을 잃었다. 심지어 도전학생은 스트레스를 받을까 봐 시험지 채점조차 회피하고 있어 분위기는 숙연해졌다. 정승제는 “입시에 아무 생각이 없는 것 같다. 관심도 없다”며 팩폭을 선사했고, 미미미누도 “전반에 대한 인지가 부족하다”라며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