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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장원, 두 번째 음주운전 적발 고백 "엠장기획 폐쇄"
입력 2025-08-20 01:00   

▲MC장원(홍장원)(사진=유튜브 채널 '엠장기획')

코미디언 출신 방송인 겸 유튜버 MC장원(본명 홍장원)이 음주운전 적발 사실을 뒤늦게 고백하고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MC장원은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엠장기획' 게시판에 자필 사과문을 올려 "너무 큰 죄를 저질렀다"라며 지난 6월 28일 혈중알코올농도 0.065% 상태로 음주단속에 적발됐다고 밝혔다. 그는 "더 큰 죄는 적발 이후 50여 일 동안 사실을 숨기고 방송 활동을 이어간 것"이라고 털어놨다.

앞서 그는 2006년에도 음주운전으로 면허정지와 벌금형을 받은 전력이 있다. MC장원은 "가족과 지인, 동료에게조차 알리지 못했다"라며 "저로 인해 상처받은 분들을 위해 지난 50일간 발생한 유튜브·방송 수익을 환원할 방법을 찾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는 유튜브 채널을 폐쇄하고 방송 활동을 접겠다"라며 "무기한 반성과 자숙의 시간을 갖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