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몸신의탄생' (사진제공=채널A)
26일 방송되는 채널A ‘몸신의 탄생’에는 “절식과 폭식의 악순환 속에서 어떤 방법으로도 살이 빠지지 않는다”는 50대 도전자가 출연한다.
이날 몸신의 탄생을 찾아온 도전자는 긴 공복 시간과 초절식에 가까운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하며 일명 ‘다이어트계의 고인물’ 면모를 드러내면서도 “40대 후반 이후부터는 절식을 해도 살이 더 이상 빠지지 않는다”며 남모를 고민을 털어놓는다.

▲'몸신의탄생' (사진제공=채널A)
이어 폭식을 제어하기 위한 특급 솔루션이 공개된다. 바로 세 끼니를 꼬박 챙겨 먹으면서도 안정적인 포만감을 유지할 수 있는 ‘무.한.밥’ 솔루션인데. 칼로리에 비해 영양소와 포만감이 풍부해 마음껏 먹어도 부담이 적고 장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고 전해져 관심이 집중된다. 특히 MC 유민상은 솔루션을 듣자마자 서둘러 시식을 요청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