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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레드리본으로 맛집 문화 새겼다
입력 2025-08-29 15:00   

레드리본 캠페인 2025 에피 어워드 코리아 ‘그랜드 에피’ 수상

▲ ‘2025 레드리본 전국의 맛집’(사진=한국 코카-콜라사 제공)
코카콜라가 국내 미식 문화를 무대로 한 혁신적 마케팅으로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았다.

한국 코카-콜라는 ‘2025 에피 어워드 코리아(Effie Awards Korea)’에서 ‘2024 코카-콜라 레드리본 캠페인(이하 레드리본 캠페인)’으로 최고상인 ‘그랜드 에피(Grand Effie)’를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코카-콜라 X 신흥시장 프로젝트(사진=한국 코카-콜라사 제공)
레드리본 캠페인은 국내 최초 맛집 평가서 ‘블루리본 서베이’와 협업해 전국의 맛집을 ‘레드리본 레스토랑’으로 선정한 프로젝트다. 코카-콜라의 브랜드 컬러를 입힌 레드리본 마크를 통해 블루리본을 새롭게 재해석하며, 소비자가 코카-콜라와 어울리는 맛집을 직관적으로 찾을 수 있도록 했다.

1968년 미국에서 시작된 에피 어워드는 현재 전 세계 125개국에서 개최되는 권위 있는 마케팅 시상식으로, 독창성뿐 아니라 실질적 성과와 소비자 반응까지 평가 기준에 포함된다. 코카-콜라는 국내 외식 문화 속에서 차별화된 소비자 경험을 창출하고, 브랜드와 로컬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중앙)한국 코카-콜라 마케팅 이상수 디렉터, (좌)이서진 시니어 매니저, (우)이창민 매니저(사진제공=한국 코카-콜라사)
이상수 한국 코카-콜라 마케팅 디렉터는 “레드리본 캠페인은 창의적인 협업과 실행을 통해 ‘맛집에는 코카-콜라가 있다’는 메시지를 널리 전하며 국내 미식 마케팅의 새 지평을 열었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소비자들의 외식 문화 중심에 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카-콜라는 올해 ‘2025 레드리본 전국 맛집 리스트’를 1,500여 곳으로 확대했으며, 인기 셰프들의 레스토랑 8곳과 함께 스페셜 메뉴를 선보이는 ‘레드리본 위크’를 진행했다. 또 서울 해방촌 신흥시장과 협업한 ‘코카-콜라 X 신흥시장 프로젝트’를 통해 거리와 주요 다이닝 레스토랑을 코카-콜라 브랜드 경험으로 채우며 미식 문화를 확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