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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날들' 윤현민, 박정연 보호 본능 발동
입력 2025-08-30 19:50   

▲'화려한날들' 7화(사진제공=KBS2)
'화려한날들' 윤현민이 든든한 해결사로 나선다.

30일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 7화에서는 결혼 무산의 충격 속에 사라진 이지혁(정일우 분)을 대신해 박성재(윤현민 분)가 가족과 주변 인물들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된다.

앞서 지혁은 파혼 이후 막노동으로 버티며 방황했고, 그 사이 성재는 지혁의 빈자리를 메우듯 그의 가족 문제를 하나하나 챙겼다. 또한 지은오(정인선 분)와의 관계에도 조금씩 다가가며 무게중심을 잡아왔다.

이날 방송에서는 스토킹 위협에 불안해하는 배다른 여동생 박영라(박정연 분)를 안전하게 작업실까지 데려다주는 성재의 모습이 그려진다. 영라는 오빠 곁에서 잠시나마 안도하지만, 성재는 걱정을 감추지 못한 채 또 다른 해결책을 준비한다.

또한 지혁의 여동생 이수빈(신수현 분)의 요청으로 유튜브 촬영까지 나서는 성재의 새로운 도전도 펼쳐진다. 카메라 앞에서 어색해하는 성재와 그를 자연스럽게 리드하는 수빈의 케미는 웃음을 자아낸다. 하지만 녹화 도중 돌발 상황이 터지며 성재가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맞게 되고, 과연 이를 어떻게 수습할지가 관전 포인트다.

지혁의 부재 속에서 성재가 어떤 선택으로 주변 인물들의 삶을 지탱할지, 그리고 은오를 비롯한 관계의 향방이 어떻게 흘러갈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