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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괴담회5' 한지은, 하회탈·내동생·삼합리 괴담 소개
입력 2025-08-31 07:40   

▲'심야괴담회5' 한지은(사진제공=MBC)
배우 한지은이 '심야괴담회5'에 출연해 '하회탈', '내동생', '삼합리' 등의 괴담을 소개한다.

31일 방송되는 MBC '심야괴담회' 시즌5 10회에는 데뷔 16년 차 배우 한지은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2019년 드라마 '멜로가 체질'로 큰 사랑을 받은 그는 영화 '귀', '석조저택 살인사건', '창궐', '도어락' 등 다양한 공포·스릴러 장르에 도전해온 만큼, 최근 오컬트 공포물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까지 더하며 '호러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

하지만 작품 속 강인한 이미지와 달리 실제로는 겁이 많다는 그는 이번 녹화를 위해 특별한 준비까지 했다. 1년째 매일 아침 사자성어를 외우고 있다는 한지은은 이날도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자신만의 공부를 이어갔다. 특히 그가 선보인 ‘귀신 퇴치용 사자성어’는 MC들조차 처음 듣는 낯선 문구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심야괴담회5' 한지은(사진제공=MBC)

엉뚱하면서도 발랄한 매력으로 분위기를 휘어잡은 한지은은 본격적으로 사연을 소개할 때는 몰입력 넘치는 연기를 펼쳤다. 그녀가 들려준 이야기는 늦둥이 동생을 둔 누나의 시선에서 그려진 괴담으로, 정체불명의 여자아이와 함께 시작된 비극이 담겨 있어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하회탈', '내 동생', '삼합리' 등 섬뜩한 괴담들이 공개되며 오싹한 밤을 책임질 예정이다. 방송에 소개된 사연은 444,444원의 액땜 상금과 함께 어둑시니(랜선 방청객)들의 촛불 투표를 통해 추가 상금의 기회도 주어진다.

본격 공포 괴기 토크쇼 MBC '심야괴담회' 시즌5는 31일 일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