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꽃야구'가 TV채널 SBS Plus(플러스)에서만 연천미라클 직관 경기를 중계한다. 중계는 '불꽃야구' 2군 중계진 한장희 캐스터, 손건영 해설이 한다.
SBS Plus는 31일 오후 2시부터 고척 스카이돔에서 치러지는 '불꽃 파이터즈 VS 연천미라클' 경기를 생중계한다. 이번 '특집 야구' 방송은 안방 시청자들을 위해 '불꽃 파이터즈'의 직관 경기를 KBO리그 경기처럼 중계한다.
불꽃 파이터즈는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다. 팀의 사기가 치솟은 이들은 강력한 상대 연천미라클을 만난다. 연천미라클은 독립리그 최초 3년 연속 우승을 달성한 독립야구단 최강팀이다.
'2025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정규 시즌에서 28승 2무 4패, 승률 0.875로 단 한 번도 1위 자리를 내주지 않는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달성했다. 게다가 지난 5월 '2025 KBO 드림컵 독립야구대회'에서도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분명 불꽃 파이터즈에게도 쉽지 않은 상대이다. 특히 연천미라클은 강력한 투수진을 자랑하고 있다. 최종완을 필두로 진현우, 최우혁, 지윤이 정규시즌 평균자책점 순위 5위권 안에 모두 이름을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이날 경기는 오직 TV로만 볼 수 있다. 평소 SBS Plus 라이브 방송을 볼 수 있는 OTT 서비스 웨이브와 홈페이지 온 에어에서 해당 경기를 시청하려고 하면 '방송사의 요청에 따라 시청 제한', '저작권 이슈로 온에어 서비스 불가'라는 자막이 나온다. 스튜디오C1 유튜브 채널에서도 해당 경기는 생중계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