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우새' 윤민수, 이종혁(사진제공=SBS)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 윤민수가 배우 이종혁과 미용실, 위스키 바를 다니며 탁수, 윤후와 관련한 고민을 이야기한다.
31일 방송되는 SBS '미우새'에서는 윤민수가 이혼 후의 일상을 최초 공개한다. 그는 12년 전 MBC '아빠 어디 가?'를 통해 인연을 맺고 절친이 된 배우 이종혁과 만난다.
이날 윤민수는 이종혁을 미용실로 불러내 파격적인 헤어스타일 변신 중인 모습을 공개한다. 이종혁은 "심경의 변화가 생긴 거냐"라며 직설적인 질문을 던졌고, 이를 지켜보던 윤민수 엄마는 "같이 다니기 창피하다"라고 한숨을 내쉬어 웃음을 자아낸다. 윤민수는 "새 출발을 응원해 달라"라며 이종혁에게도 변신을 제안했고, 두 사람은 생애 첫 파격 스타일에 도전한다.
오랜 친구로서 윤민수의 결혼생활을 지켜본 이종혁의 속내도 공개된다. 그는 "두 사람의 이혼을 예상했다"라고 고백하며 과거 부부 동반 만남을 언급한다. 이어 "여자들끼리는 여전히 자주 만난다"라는 말에 윤민수는 크게 당황한다.
또한 윤민수와 이종혁은 위스키 바에서 자녀들의 근황을 나눴다. 배우를 꿈꾸는 이종혁의 아들 탁수와 윤민수의 아들 윤후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고, 윤민수는 최근 받은 심리 검사 결과를 조심스럽게 밝혔다. 처음 듣는 아들의 심리 상태에 윤민수 엄마도 귀를 기울였고, 윤민수는 윤후에 대한 걱정을 토로하며 속마음을 드러냈다.
'미우새'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