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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괜찮은 사람' 최지은·하정근, 관계 균열 예고
입력 2025-08-31 19:40   

▲'진짜 괜찮은 사람' 5화 예고(사진제공=tvN)

'진짜 괜찮은 사람' 강소라 친구 최지은, 이관희 친구 하정근, 조세호 친구 김건우, 김영광 친구 강수진, 허영지 친구 신동하, 미주 친구 이다혜의 러브라인에 변화가 찾아온다. 재방송은 OTT 티빙에서 다시보기 할 수 있다.

31일 방송되는 tvN '진짜 괜찮은 사람' 5화에서는 남자들의 데이트 선택 이후 달라진 분위기와 여자들의 반전 선택이 공개된다. 특히 커플 팔찌가 사라지는 사건이 벌어지며 러벗하우스 분위기가 요동친다.

신동하와 강수진은 케이블카 데이트를 통해 가까워지며 설렘을 더한다. 모태솔로 강수진은 조금씩 신동하에게 마음을 열고, 이를 지켜본 오현진은 혼란스러움을 감추지 못한다. 그러나 신동하가 최지은을 향한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또 다른 국면이 전개된다.

또한 출연자들의 나이와 직업이 모두 공개되면서 긴장감이 커진다. "나이차는 최대 6살"이라고 했던 강수진은 자신보다 10살 연상인 피부과 의사 신동하의 나이에 충격을 받는다. 앞서 11살 연상 오현진과도 거리를 두었던 만큼, 그의 연애 방향에 관심이 쏠린다.

이다혜를 둘러싼 삼각 구도도 본격화된다. 김건우와 오현진 사이에서 마음을 확인하던 이다혜는 러벗 이미주의 응원 메시지에 눈물을 보이고, 이미주 역시 함께 눈물을 흘리며 현장을 숙연하게 만든다.

한편, 공식 커플로 자리 잡은 듯한 하정근·최지은은 커플 팔찌를 맞추고 "최종 선택까지 빼지 말자"라고 약속했지만, 이튿날 아침 최지은의 팔찌가 감쪽같이 사라진다. 이 사건은 두 사람 사이 예기치 못한 균열을 불러오며 새로운 변수를 예고한다.

이번 회차에서는 여자 출연자들이 데이트 선택권을 갖게 되면서 또 한 번 판도가 흔들린다. 꾸준히 최지은을 선택해온 하정근과 신동하 사이에는 팽팽한 긴장이 이어지고, 최지은의 한마디가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는 후문이다.

'진짜 괜찮은 사람' 5회는 31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