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면가왕' 영혼을 울리는 피아노(사진제공=MBC)
'복면가왕'이 결방한다. MBC '복면가왕' 14일 방송이 결방되고 '푹다행' 스페셜이 편성됐다.
'복면가왕' 결방 이유는 이날 오후 7시부터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5 아이콘매치' FC 스피어 대 실드 UTD 경기 중계 때문이다.
한편 지난 주 방송된 '복면가왕'에선 2연승 가왕 '악귀 쫓는 호랑이'의 정체가 공개됐다. 그는 더베인 채보훈으로, 그를 이긴 '영혼을 울리는 피아노'의 정체는 뮤지컬배우 유리아로 추정된다.
'영혼을 울리는 피아노'의 2연승 도전은 오는 21일 방송에서 계속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