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퀴즈' 예고(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이경실·조혜련부터 치주물루 유나이티드 FC 구단주, 전 세계 1등 화이트 해커, 소아정신과 손성은 박사까지 다음 주 '유퀴즈'에 출연한다.
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국립중앙박물관 분장대회 수상자, 여경례 셰프, 개그맨 김원훈, '택배의 신' 정상훈 씨가 출연해 각자의 인생 이야기를 전했다.
방송이 끝난 뒤에는 다음 주 '유퀴즈' 예고가 공개됐다. 먼저 아프리카 축구를 보러 갔다가 치주물루 유나이티드 FC 구단주가 된 대학생 이동훈 씨가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밝힌다.
이어 전 세계 1등 해킹 챔피언 화이트해커 박세준 씨, 대치동 소아정신과 경력 20년의 손성은 박사, 개그맨 이경실&조혜련이 출연해 다양한 에피소드를 전한다.
한편, '유퀴즈'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