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T 도영(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쟈니, 도영, 정우는 이탈리아 밀라노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패션위크에 참석, 각기 다른 브랜드의 공식 앰버서더로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글로벌 패션 아이콘’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NCT 정우(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도영은 9월 27일 밀라노에서 펼쳐진 돌체엔가바나 컬렉션에 퍼 코트와 올 블랙 셋업에 실버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링으로 등장, 우아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단숨에 현장의 시선을 압도했다.

▲NCT 쟈니(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쟈니, 도영, 정우는 출중한 피지컬과 트렌디한 감각, 여유로운 애티튜드로 전 세계 취재진과 패션 관계자들의 이목을 또 한 번 사로잡았으며, 음악을 넘어 패션계에서도 영향력을 확장해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