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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예고 구성환 백반증 병원→최민호 한식뷔페 먹방
입력 2025-10-04 01:04   

▲'나혼자산다' (사진제공=MBC)
다음주 '나혼자산다'(나혼산)에서 구성환이 백반증으로 병원을 찾고 최민호가 한식뷔페 먹방을 펼친다.

3일 방송된 '나혼자산다'(나혼산)에서는 박나래와 데이식스 도운의 일상이 펼쳐졌다.

이어진 다음주 '나혼자산다' 예고에서는 구성환과 최민호가 등장했다.

먼저 구성환은 백반증으로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았다. 그리고 구성환은 편집숍에 들러 옷을 구매하려고 했다. 하지만 사이즈가 맞지 않았고 계속된 피팅속에 직원들도 힘들어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나혼자산다' (사진제공=MBC)
이어 최민호는 최애 맛집 한식뷔페 식당을 찾았다. 이곳에서 한껏 먹방을 펼친 최민호는 카페로 옮겨 쌍화탕을 먹으며 사색에 잠겼다.

그리고 최민호는 옷을 갈아입고 가볍게 산을 즐긴다며 러닝을 시작했다.

구성환과 최민호의 하루는 11일 방송되는 '나혼자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