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네멋집 국가대표 특별판'(사진제공=SBS )
19일 방송되는 SBS '손대면 핫플! 동네멋집 국가대표 특별판'(이하 '동네멋집 국가대표 특별판')에서는 화려한 이력을 자랑하는 셰프들이 출격한다.
먼저 프랑스 파리 피에르 에르메 한국인 최초의 셰프이자 ‘하이엔드 디저트의 선구자’ 19년 차 최규성 셰프와, 롯데호텔 출신의 '디저트계 루키' 7년 차 배영산 셰프가 신구대결을 펼친다. 이어 대구를 대표하는 명물 ‘삼송빵집’의 이현우 셰프와 연 매출 200억 신화를 기록한 ‘아우어베이커리’의 김민주 셰프가 프랜차이즈 업계의 자존심을 건 불꽃 튀는 승부를 벌인다.

▲'동네멋집 국가대표 특별판'(사진제공=SBS )
한편, 예선을 통과한 3인의 셰프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디저트로 결승전이 열리는 ‘진주 멋집’을 찾는다. 판정단의 투표로 우승자가 결정되는 결승전에서 잇따른 극과 극 시식 평에 셰프들이 직접 판정단을 찾아가 메뉴 설명을 이어가는 등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