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참시' 김석훈 리퍼브마켓 방문 (사진제공=MBC)
18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69회에서는 가을 맞아 돌아온 ‘쓰저씨’ 김석훈의 만족스러운 하루가 그려진다.
김석훈은 매니저와 함께 특별한 마트 리퍼브샵으로 향한다. 그곳은 바로 단순 변심 반품 상품, 소비기한 임박 상품, 전시 상품 등을 정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는 '리퍼브샵'이다.

▲'전참시' 김석훈 리퍼브마켓 방문 (사진제공=MBC)
한편, 평소 물건을 쉽게 사지 않는 '절약의 아이콘' 김석훈이지만, 이날만큼은 소비 요정에 등극했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리퍼브샵 곳곳을 누비며 신중하게 물건을 살피던 그의 레이더망에 특별한 아이템이 포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