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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민 픽 '몰디브 웨스틴 미리안두' 쉼과 미식 천국
입력 2025-10-21 15:40   

2026 허니문 1순위 ‘몰디브 웨스틴 미리안두’ 단독 특전

▲몰디브 웨스틴 미리안두 리조트(사진제공=투어민)
투어민(대표 민경세)이 오는 2026년 봄·가을 허니문 시즌을 앞두고 예비 신혼부부를 위한 추천 여행지로 '몰디브 웨스틴 미리안두 리조트'(The Westin Maldives Miriandhoo Resort)를 선정했다.

가족 및 신혼여행 전문여행사 투어민에 따르면 '몰디브 웨스틴 미리안두 리조트'는 미식과 스파, 수중 액티비티, 웰니스, 문화 체험까지 하루 25시간이 부족할 만큼 다양한 경험을 선사하는 ‘몰디브 속 콘텐츠 천국’이다.

▲몰디브 웨스틴 미리안두 리조트(사진제공=투어민)
'몰디브 웨스틴 미리안두 리조트'에서 낮에는 바다 위에서 스노클링을, 저녁에는 노을 아래에서 칵테일을, 아침에는 일출과 함께 요가를 즐길 수 있다. 쉼과 경험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몰디브의 대표 웰니스 럭셔리 리조트로, 완벽한 휴식과 에너지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특히 웨스틴호텔&리조트 브랜드는 전 세계적으로 ‘웨스틴 패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몰디브 웨스틴 미리안두 리조트에서도 체크인 시 웰컴 키즈 키트, 아동용 어메니티, 키즈 전용 침구·로브·슬리퍼 등을 제공한다.

▲몰디브 웨스틴 미리안두 리조트(사진제공=투어민)
레스토랑에서는 키즈 메뉴와 유기농 이유식까지 준비되어 있어 허니무너는 물론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에게도 안성맞춤이다.

미식 또한 웨스틴만의 웰니스 철학이 깃들어 있다. 리조트 내 모든 레스토랑은 100% 신선한 유기농 재료를 사용하며, 조식과 웰니스 바에서는 첨가당이나 시럽 없이 생과일·생채소만을 갈아 만든 주스를 제공한다.

라군 위에 떠 있는 수상 레스토랑 ‘더 펄(The Pearl)'은 리조트의 미식 아이콘으로, 매일 아침 현지 어부가 잡은 신선한 해산물을 활용해 정통 일식과 시푸드 요리를 선보인다.

▲몰디브 웨스틴 미리안두 리조트(사진제공=투어민)
'몰디브 웨스틴 미리안두 리조트'는 총 70채의 객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든 공간이 프라이빗함을 최우선으로 설계됐다. 섬 곳곳에서는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 아트&크리에이티브 클래스, 만타투어 익스커션, 브라더 아일랜드 스노클링, 하우스리프 탐험, 루프탑 선셋 바, 비치 스트리트푸드 마켓, 그리고 몰디브 속 정통 한식 레스토랑까지 하루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다채로운 경험이 이어진다.

한편 투어민은 오는 10월 25일과 26일, 주말 양일간 본사에서 단독 허니문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몰디브 웨스틴 미리안두 리조트를 비롯해 다양한 허니문 상품과 특별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