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K-POP 팬들의 기대를 모은 신곡 무대들이 대거 최초 공개된다.
먼저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는 신보 타이틀곡 'Hollywood Action'과 수록곡 '있잖아' 무대를 통해 풋풋한 청춘 감성과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동시에 담아낸다. 데뷔 이후 꾸준히 성장하며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이들이 이번엔 어떤 ‘청춘 드라마’를 써 내려갈지 기대를 모은다.
라이브 퍼포먼스 강자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가 신곡 'ICU'로 컴백 무대를 꾸민다. 자신들만의 독보적인 밴드 사운드와 거침없는 파격 퍼포먼스를 결합해 무대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창섭은 신곡 '주르르' 무대를 최초 공개하며, 특유의 감성 보컬과 섬세한 감정선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울릴 예정이다. 감정이 촘촘히 담긴 가사와 짙은 감성이 무대를 채울 전망이다.
이즈나(izna)는 타이틀곡 'Mamma Mia'와 수록곡 'Racecar' 무대를 연이어 선보인다. 한층 강렬해진 콘셉트와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즈나는 첫 공개하는 'Racecar' 무대를 통해 질주하는 레이싱카처럼 꿈을 향해 거침없이 나아가는 청춘의 에너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하츠투하츠(Hearts2Hearts)는 첫 미니 앨범의 타이틀곡 'FOCUS'를 통해 쿨한 카리스마와 완성도 높은 칼군무를 선보일 예정으로, 세련된 비주얼과 퍼포먼스로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이번 주 스페셜 MC는 보이넥스트도어의 재현, 리우, 이한이 나선다. 무대 위에서는 아티스트로서, MC석에서는 풋풋한 매력으로 두 얼굴의 활약을 예고하며, 팬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