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기후콘서트(사진제공=MBC)
26일 방송되는 특집 MBC it's Live(잇츠라이브) 경기기후콘서트는 지난 18일 수원 광교호수공원 재미난밭에서 펼쳐진 공연 실황이다.
'잇츠라이브 경기기후콘서트'에는 한국 뮤지컬계의 디바 옥주현, 만능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 대한민국 대표 모던 록 밴드 넬, 한국 소울의 대부 바비킴, 인간 비타민 솔로 아티스트 츄 등 다채로운 라인업이 출연한다.
또 포크록의 거장 한대수와 4명의 레전드 기타리스트 김도균, 김목경, 손무현, 신대철을 비롯해 피아니스트 이우창, 가수 겸 작곡가 김신일까지 참여해 한국 음악계에 길이 남을 무대를 선보인다.
배우 이선빈이 단독 MC를 맡는 이번 공연에서는 경기도무용단의 ‘궁중무고’ 도 펼쳐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