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때녀' 목나경(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치어리더 목나경, 카라 니콜, 가수 김태연, 미쓰에이 민이 '골때리는 그녀들(골때녀)' 오디션에 도전한다.
5일 방송된 SBS '골때리는 그녀들'에서는 '골때녀' 오디션에 응시한 30인의 스타 중 4명의 얼굴을 미리 공개했다.
먼저 롯데 자이언츠의 치어리더 목나경이 등장해 골 세리머니를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또 2세대 아이돌 카라 니콜, 미쓰에이 민이 등장해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트로트 가수 김태연이 호기로운 모습으로 오디션에 응할 것을 예고했다.
'골때리는 그녀들'의 선수 선발 오디션 '골때리는 오디션'은 추후 방송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