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희 (사진 = 이끌림엔터테인먼트 제공)
김민희는 아역 시절 ‘똑순이’로 이름을 알리고, 성인 연기자와 트로트 가수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폭넓은 행보를 이어왔다.
신곡 ‘축제로구나’ 뮤직비디오는 반도체 유통 및 AI·IP 융합 기술 기업 메타포앤더(METAFORANDER)가 자사 AI 기반 핵심 서비스 ‘펄모(PEALMOR)’를 통해 김민희의 IP를 AI로 새롭게 구현하며 제작했다. 이는 트로트계에서는 이례적인 시도로, ‘축제로구나’ 활동은 김민희의 ‘진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김민희 (사진 = 이끌림엔터테인먼트 제공)

▲김민희 (사진 = 이끌림엔터테인먼트 제공)
한편 메타포앤더(METAFORANDER)는 이번 AI 뮤직비디오를 시작으로 더 많은 아티스트 및 엔터테인먼트와 파트너십을 구축해, AI 뮤직비디오뿐만 아니라 AI 영화와 드라마 제작까지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