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겨서뭐하게' 정선 (사진제공=tvN STORY)
12일 방송되는 tvN STORY ‘남겨서뭐하게’ 17회에서는 정선의 장칼국수와 제육 한상을 만난다.
‘남겨서뭐하게’ 지난 16회에 이어 정선에서 ‘맛선 프로젝트’를 이어갈 이연복과 허경환, 존박과 2 MC 이영자, 박세리는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 대접 한상 요리를 이어가 눈길을 끈다. 비바람이 몰아치는 상황에서 맞이하게 된 '맛선 프로젝트'는 ‘현지에서 먹힐까?’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지짐 복만두, 이연복의 특별 레시피로 완성된 매운 소스 소고기 볶음, 박세리의 가마솥 짬뽕 등 침샘을 자극할 화려한 대접 한상으로 꾸며진다. 박세리의 가마솥 짬뽕은 이연복 셰프의 식당인 목란의 짬뽕이랑 붙을 만하다, 라며 존박이 극찬을 쏟아 궁금증을 자극한다.

▲'남겨서뭐하게' 정선 (사진제공=tvN STORY)
이어서, 강원도 정선의 두 번째 날에는 새로운 예약 손님 이태곤이 등장한다. ‘맛선 프로젝트’를 위해 ‘남겨서 뭐하게’를 찾은 이태곤을 위한 2 MC의 대접 한상으로 43년 전통의 장칼국수와 특별한 제육 한상이 펼쳐져 침샘을 자극하는 한편, 2 MC와 이태곤의 폭풍 토크가 이어져 관심을 모은다.

▲'남겨서뭐하게' 정선(사진제공=tvN STORY)
강원도 정선에서 이어지는 이연복, 허경환, 존박 세 사람의 허심탄회한 뒷이야기와, 새로운 예약 손님 이태곤의 솔직담백 토크가 펼쳐질 영자와 세리의 ‘남겨서 뭐하게’ 17회는 12일 저녁 8시 tvN STORY에서 방송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