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사진제공=SBS )
14일 방송되는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 유노윤호의 신곡 녹화를 위해 이서진, 김광규가 생애 첫 ‘인기가요’ 현장을 찾는다.
데뷔 22년 차를 맞은 유노윤호는 지난 11월 5일 정규 1집 ‘I-KNOW(아이-노우)’로 2년 만에 솔로로 컴백, 타이틀곡 ‘Stretch(스트레치)’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사진제공=SBS )
여기에, 무대 도중 예기치 못한 돌발상황이 발생해 유노윤호가 급히 녹화를 중단하는 일까지 벌어진다. 무대 모니터링 중이던 이서진은 위급한 상황을 수습하기 위해 ‘이 방법’을 동원했다는데. 완벽주의 유노윤호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SM엔터테이먼트 사옥에서 마주친 소녀시대 효연과 뒤풀이 자리를 함께하게 된 ‘비서진’, 이어 또 다른 유노윤호의 절친도 합류해 ‘진심 200%’ 폭로전이 펼쳐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