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hc 한소희(사진제공=bhc)
bhc 새 TVC는 “양념의 개념을 바사삭”이라는 강렬한 카피를 중심으로, 양념을 입혀도 식감이 그대로 유지되는 스윗칠리킹의 핵심 매력을 직관적으로 담았다. 영상 속 한소희는 평소 치킨을 즐기는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등장해 매콤달콤한 양념과 경쾌한 바삭함이 어우러진 신제품의 차별화된 매력을 전달한다.
특히 광고는 한소희가 실제 사용하는 다이어리를 모티프로 삼아, ‘바삭한 양념치킨’이라는 제품 아이덴티티를 감각적으로 시각화했다. 캠코더 질감과 필름룩을 활용한 촬영 기법은 한소희 특유의 분위기와 제품 콘셉트를 세련되게 강조해 시선을 끈다.
풀버전과 15초 버전 영상은 오는 20일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채널에서 먼저 공개되며, 24일부터는 TVC가 온에어된다. 이후 OTT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확장해 브랜드 노출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bhc 관계자는 “스윗칠리킹은 매콤달콤한 소스에 바삭한 식감을 더해 이전에 없던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하는 메뉴”라며 “한소희의 독보적 감성을 통해 제품의 차별화된 아이덴티티를 더욱 힘 있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