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인감독 김연경' (사진제공=MBC)
'신인감독 김연경'에서 흥국생명으로 복귀한 이나연의 인터뷰가 공개된다.
23일 '신인감독 김연경'에선 첫 직관 비하인드가 공개된다.
이날 '신인감독 김연경'에선 필승 원더독스와 흥국생명의 맞대결 결과와 2000여 명 관중이 운집한 현장의 생생한 뒷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번 직관 경기에는 김연경 감독의 부모님은 물론, 선수들의 가족들이 총출동해 분위기를 달궜다. 김 감독은 경기 전 가족들과 포토타임을 가지며 추억을 쌓았고, 선수단에게도 특별한 응원의 에너지가 더해졌다는 후문이다.
또한 '필승 원더독스'를 통해 다시 주목받은 뒤 최근 흥국생명으로 전격 복귀한 세터 이나연의 첫 인터뷰가 공개된다. 입스로 인해 은퇴를 선언했었던 그는 복귀 소감과 향후 목표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킨다.
'신인감독 김연경' 9회는 23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